Deloitte Case Competition 2009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이를 통해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전략 컨설팅이 뭔지 어렴풋이 감이 잡히는 것 같다

내가 뭘 잘하는지 뭐가 부족한지 알 수 있었고 현재 나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어 뜻깊었다

딜로이트 컨설턴트분들은 정말 친절한 것 같다. 인간적으로 호감이 가는 분들이 정말 많다
나보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들에게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나와 비슷하거나 나보다 뛰어난 모습들을 보이는 팀원/경쟁자들과 함께한 무박2일의 competition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 것 같다


-1라운드 제안서 제출 후 400명중 20명 안에 들어 2라운드 진출 확정
-2라운드 2주 준비기간동안 거의 fully-devoted mode로 보고서 작성
-11월 5일 목요일 아침에 케이스 발표, 3라운드 진출 확정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보고서 작성
-오늘 아침에 케이스 발표, 다소 부진한 팀성적에도 불구하고 최종 5인의 파이널 라운드 진출 확정

-파이널 라운드는 정말 아무런 부담감 없이 후회없을 발표를 했다고 생각한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밝히며...

결국 Top3안에 들어 job-offer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동상이 어디냐...
오히려 offer를 받았다면 엄청난 고민거리만 떠안을뻔 했다

파이널 라운드, 솔직히 상상도 못했는데
1위, 2위를 차지한 대학원생 형님들은 확실히 급이 달라 보였다
같은 동상이면서 offer를 받은 학부생과는 얼추 비슷한 거 같은데...

아무튼 기대할 수 있는 최상의 결과와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2주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2라운드 팀원들과 함께 여운을 남기는 술자리를 가졌으며

다시금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긴 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된 것 같다

by 연우 | 2009/11/06 22:02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정말이니?

이게 사실이라면 평생 매국노로 저주할테다 정신나간것들
누구 배를 불리려는거냐 대체 얼마나 퍼주고 뒤로 받을 예정이길래 자신만만하게 전재산 다 기부하겠다고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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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9월 28일 발표한 2010년 세외수입 중 인천공항 지분매각대금 5909억원의 정체가 밝혀졌다.

민주당 조정식 의원(국토해양위)은 국토부가 제출한 ‘2010년 정부예산안’ 자료를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량을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분 중 매각방침을 밝힌 49%의 1/3(16.3%)로 산정 했으며, 액면가는 50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9월 28일 2010년 정부예산안이 확정된 이후 세외수입이 8.2%(1조8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이중 인천공항 지분매각 대금 5909억원을 세외수입으로 반영한 바 있다.

하지만 5909억원의 인천공항 지분매각대금의 세부산출내역에 대해서는 이제껏 공개하지 않았으며, 국회에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왔다.

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국가 전체적인 재정수입을 감안하여 인천공항공사의 지분가치를 단순계산 한 추계치”라고 밝히고 있으나, 지분매각가치를 액면가 5000원으로 산정한 것은 인천공항공사 지분 헐값매각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조정식 “부자감세· 4대강으로 탕진한 국고 메우기 위한 매국적 처사”


조정식 의원은 지분매각가치를 액면가 5000원 기준 산정에 대해 “이 금액은 인천공항의 단순 장부가액에도 미달하는 금액”며, “공시지가만 반영해도 인천공항공사의 주당 순자산가치는 1만원이 넘고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데다 토지자산의 향후 미래가치, 배당수익율(07년, 08년 17.5%)을 고려하면 현재 정부가 계산한 주당 가치는 터무니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16%(49%의 1/3)의 지분을 5909억원에 매각한다는 것은 인천공항의 가치를 불과 3조5000억원으로 평가한 것이고, 이는 인천공항의 장부가 기준 순자산가치(4조1000억원)에도 미달하며, 공시지가를 반영한 순자산가치 7조7000억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46%)

조정식 의원은 “국토부가 밝힌 ‘국가 전체적인 재정수입을 감안’이라는 말은 이명박 정부가 부자감세, 4대강 예산 쏟아붓기로 탕진한 국고를 인천공항 민영화를 통해 메우려는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당초 정부가 주장한 인천공항 민영화의 필요성이 ‘허브경쟁력 강화’,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함이라는 주장이 거짓임을 반증한다”며, “정부가 ‘최소한 제값을 받아내겠다’는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또한, “인천공항 지분매각을 위한 용역(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진단 및 경영구조개선 용역)이 사실상 완료된 상황에서 인천공항의 실제 자산가치와 큰 차이가 있는 추계치만을 근거로 지분매각대금을 헐값으로 산정한 결과를 내놓음으로써 무조건 빨리 팔아치우겠다는 의도를 노출시켰다”고 말했다.

조정식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민영화는 아무런 명분도 실리도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매각 방침과 진행상황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여론을 수렴하여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천공항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진단 및 경영구조개선 용역”(지분매각 관련)은 지난 9월 초 사실상 완료되었으나, 용역기간을 2개월 연장한 바 있다.

by 연우 | 2009/10/19 18:57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1)

국정 지지율이 50% 뭐??


요즘 보면 이 나라는 미쳤다
이번 정권 들어서 살아있는게 "부끄럽다"고 느낀 게 도대체 몇번짼지 모르겠다
눈만 뜨면 쏟아지는 권력에 대한 굴종, 물욕 앞에서 추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멍청이들, 망언을 일삼는 저능아들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거냐..
얼마나 퇴보해야 만족할 것인가??

김제동이 '퇴출'됐단다
그래 뭐 K모방송국 사장 과잉충성이네 뭐네
MB어천가 어쩌구 그래 다 좋다 이거야
정말로 '출연료가 너무 비싸서' '너무 오랫동안 진행을 맡아서' 그랬을 수도 있어 누가알아

그걸 갖고 어떻게 눈가리고 아웅 좀 해보겠다고 국정감사에서 '좌파적 발언' 개드립 치는 의원이나
'아닌데요' '보고만 받았어요' 발빼는 위인이나
그걸 가지고 발끈해서 '그럼 분향소 찾은 국민이 다 좌파냐'고 따지는 의원이나

수준미달, 자격미달, 개념미달의 삼박자가 실시간으로 전국에 중계되는구나
푸른기와집은 개중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리다못해 심지어는 우주를_돌파할_기세.jpg

(그리고 나는 다음주쯤 어딘가로 잡혀가게 되는데...)

참고 1 2 3

다음은 김제동의 노무현 전대통령 노제 추모사

by 연우 | 2009/10/13 23:44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0)

내 나이 이제 스물다섯(훗)


내년이나 되어야 겨우 스물여섯이 된다, 나 아직 젊어!

두려워하지 말자.. 아무것도 늦지 않았어

뭐든지 할 수 있을 때다

하고싶은 것들, 다 하고 살자

뭐가 문제야


by 연우 | 2009/10/11 04:56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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